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메세움 텐티리스 (문단 편집) == 개요 == [[Fate 시리즈]]에 등장하는 태양왕 [[라이더(도쿄 1차)|오지만디아스]]의 최강[[보구]]. [[라메세움]]은 람세스 2세가 건조한 신전[* 아몬 신을 모시던 [[세티 1세]]의 신전이 있던 자리에 세워진 거대한 장례전이다.]이고, 덴티리스는 덴데라 신전구역의 그리스식 발음이다.[* 오지만디아스라는 진명도 그리스식 발음이다.] 덴데라 신전구역. 덴데라 대신전, 카르낙 대신전 등에 더해 아부 심벨 신전과 람세움 같은 거대 신전 및 영묘까지 모여서 기이하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조형을 한 초대형 신전 복합체. 화려하고 장엄한 눈부신 신전들이 여러 층으로 겹겹이 쌓여 위용을 자랑하고, 신전은 반짝반짝 빛나서 마치 밤하늘의 별들이 바다 위로 내려온 듯한 비주얼을 연출한다. 오지만디아스가 부르는 별칭은 ''''신들의 정원''''. 전체 길이는 '''2km'''에 달한다.[* 전체 넓이나 간격은 변화시키는 게 가능하다.] 보구일 때의 복합신전은 덴데라 신전구역 전체를 [[고유결계]]와 유사한 형식으로 재현한 것이다. 2km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조건없이 [[진명개방]]만으로 순식간에 소환하는 게 가능. 현실을 침식하는 타입의 [[고유결계]]이기에 전개되는 지역을 짓뭉개며 현현하며, 일반인들 눈에도 보인다. 이 때문에 창은에서는 키리라즈 인공섬(우미 호타루)이 박살났는데, 은폐를 위해 [[신기루]]라는 언론 플레이를 했다. 이 신전구역은 대부분 오지만디아스 본인이 건축한 것이지만, 오지만디아스 이전과 사후의 신전들까지 모두 복합되어있다. 이는 오지만디아스가 다른 왕들의 신전들까지 리모델링하고 자신의 것으로 삼으면서 과거와 현재는 물론이고 미래의 것까지 자신의 것으로 선언했기 때문이다. ||<:>[[파일:라메세움텐티리스2.png|width=100%]]|| ||<#DCDCDC><:>'''[[Fate/Grand Order]] 제6장'''|| 오지만디아스의 옥좌는 주신전 내부에 있으며, 옥좌 위에는 괴이하게 생긴 거대 구체인 '덴데라의 대전구'가, 바닥에는 [[마술회로]]를 연상시키는 회선이 사방에 깔려있다. 신전을 가동하면 이 회선이 발광하며 내부를 환하게 비춘다. 그런데 [[F/GO]] 6장에서 그려진 옥좌는 모양이 완전히 다르다. 창은 때는 싸울 적을 맞은 상황이라 전투태세로 맞이했고, 페그오 때는 일단 [[후지마루 리츠카|손님]]을 맞은 상황이다 보니 치워놓은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